답장하기 전에 받은 메시지부터 제대로 읽기
Subtext는 받은 메시지를 읽고, 상대가 당신에게 원하는 게 뭔지 쉬운 말로 알려줘요. 대화 스크린샷을 붙여넣거나 상대가 보낸 음성 메시지를 넣으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정리하고 실제로 답이 필요한 부분을 짚어줘요. 그런 다음 상대의 말에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답장을 당신다운 말투로 써주고, 무엇을 보낼지는 당신이 정해요. 대신 보내주는 일은 절대 없고요.
iPhone과 Android, 그리고 브라우저에서 쓸 수 있어요. 스크린샷과 음성 메시지가 AI 모델 학습에 쓰이는 일은 없어요.
앱을 실제로 한 번 돌린 기록이에요. 예시로 그린 채팅 스크린샷을 넣고 “짧고 친근하게 답장 써줘”라고 하자, Subtext는 Dana가 물어본 두 가지를 짚고, 지어낸 답이 들어가지 않도록 글을 쓰기 전에 세 가지를 먼저 물었어요. 아래에 그 과정을 손대지 않고 담았어요.
짧고 친근하게 답장 써줘
Dana가 두 가지를 물어봤는데, 답은 Samet만 알 수 있어서 먼저 확인할게요. 그래야 지어낸 답 없이 딱 맞게 써드릴 수 있어요.
- Tom도 같이 가도 괜찮을까요?
- 빌린 책은 금요일에 가져갈 수 있어요?
- Dana에게 따로 전하고 싶은 말이나 물어보고 싶은 게 있나요?
긴 메시지가 실제로 원하는 게 뭔지
Subtext는 긴 메시지를 당신에게 말하듯 쓴 짧은 요약으로 바꿔줘요. 먼저 상대가 원하는 걸 한 줄로 쓰고, 그 아래에 질문이나 결정할 일, 마감처럼 챙겨야 할 것을 짧게 최대 다섯 개까지 적어요. 친구가 보낸 세 문단짜리 문자도, 질문 네 개가 묻혀 있는 상사의 메시지도, 두 번은 들어야 할 음성 메시지도 바로 처리할 수 있는 짧은 목록으로 돌아와요. 요약은 메시지가 온 언어 그대로 쓰여요. 이 문자, 무슨 뜻일까요?라는 글에서 문자 하나를 읽는 일이 왜 보기보다 어려운지 다뤘어요.
스크린샷과 음성 메시지도 되나요?
네. Subtext는 대화 스크린샷을 당신이 보듯이 읽어요. 한쪽엔 당신 말풍선, 다른 쪽엔 상대 말풍선이 있으니 누가 무슨 말을 했는지 알 수 있죠. 구분이 안 되면 물어봐요. 상대가 보낸 음성 메시지도 같은 방식으로 받아 적고 요약해 주니까, 회의 중에도 듣지 않고 읽을 수 있어요.
읽는 것에서 답장까지
상대가 무엇을 묻는지 알고 나면 Subtext가 답장 초안을 써요. 상대가 기다리는 결정을 당신이 아직 내리지 않았다면, 먼저 당신에게 물어보고 그 답을 바탕으로 써요. 답장은 상대의 말을 되풀이하지 않고 대화를 이어받아 하나하나 답하고, 버전은 탭 한 번 차이로 최대 세 개까지 나와요. 비교해 보고 당신다운 쪽을 골라 보내면 돼요. 더 따뜻하게, 더 짧게, 자신감 추가를 누르면 프롬프트를 쓰지 않고도 어느 버전이든 다듬을 수 있어요. 답장이 잘 가닿으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다룬 글에서 관련 연구를 짚었고, 답장하기 전에 대화를 먼저 읽는 AI 페이지에서는 대화 흐름이 왜 중요한지, 그게 어디서 멈추는지 다뤘어요.
상대가 저한테 화났는지도 알 수 있나요?
아니요. 어떤 도구도 그걸 확실히 알 수는 없어요. Subtext는 화면에 있는 말을 읽을 뿐, 상대가 속으로 어떻게 느끼는지는 읽지 않아요. 상대의 메시지를 적대적이라거나 조종하려 든다고 판정하지도 않고요. 대신 상대가 무엇을 요청했는지, 차분한 답장은 어떤 모습인지 보여줘요. 사실 걱정했던 건 대개 그 부분이니까요. 상대가 나한테 화난 걸까요, 아니면 내가 너무 생각이 많은 걸까요?라는 글에서 말과 속마음 사이의 간극이 왜 그렇게 큰지 설명해요.
자주 묻는 질문
메시지를 직접 입력해야 하나요?
아니요. 대화 스크린샷을 붙여넣거나 상대가 보낸 음성 메시지를 넣으면, Subtext가 거기서부터 읽어요.
제가 이걸 쓴다는 걸 상대가 알게 되나요?
Subtext를 통해 알려지는 일은 없어요. 상대에게는 아무것도 보내지 않고, 답장은 당신이 쓰는 메신저 앱에 직접 붙여넣어 거기서 보내니까요.
스크린샷은 나중에 어떻게 되나요?
스크린샷을 읽는 AI 제공업체로 가고, 나중에 대화로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저희 서버에도 저장돼요. 업로드한 내용이 AI 모델 학습에 쓰이는 일은 없어요. 대화는 마지막으로 쓴 지 5일이 지나면 자동으로 삭제되고, 고정해 두면 90일 동안 남아요. 직접 삭제하면 첨부파일까지 바로 사라져요. 개인정보처리방침에 모든 제공업체 이름이 적혀 있어요.
Subtext는 17개 이상의 언어로 작동하고, 메시지가 도착한 바로 그 언어로 답해요. 휴대폰이나 브라우저에서 쓸 수 있어요.
필요한 자리에 바로
Subtext는 휴대폰을 먼저 생각하고 만들었어요. 계정만 있으면 웹에서도 이어서 쓸 수 있고요.
이미 받으셨나요? 같은 계정으로 web.subtext.it에서도, 휴대폰과 동기화된 채로 쓸 수 있어요.
스캔해서 설치해도 돼요. 코드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지금 쓰고 있는 그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려요.
- Safari
- Edge
- Chrome
- Firefox
- Opera
- Brave
App Store에서
휴대폰 카메라로 스캔하면 설치돼요.